제 5회 황해미술제 기획제안서
전시명: 제 5회 황해미술제 ‘인천에서의 꿈결(the realities of illusion 환영 속의 현실)’
제안자: 드라마고(인천미술인협의회 회원, 화가, 행위예술가)
1. 전시주제 ‘인천에서의 꿈결(the realities of illusion 환영 속의 현실)’ 제안
미술의 오랜 사실표현의 역사를 우린 서양의 미술사에서 ‘illusion’을 만들어내는 작업으로 학습하기도 한다. 미술사에서 다루어지는 일루젼은 실존하는 무엇을 미술표현의 매체를 빌어 다시 재현하여 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실제처럼 보이는 사실적 미술품의 표현 방식과 이념을 말한다. 실제로 우리는 반영이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현상이나 존재하는 것들의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 거울이 등장하지 않아도 나는 타인을 보고 있으며, 타인은 나를 포함한 주변의 풍경까지, 때론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것들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측면을 동원하여 해석하고 바라보며 사실을 여부를 확인하려는 운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곧 눈앞에 펼쳐진 풍경과 현상, 사건들을 바라보며 망막과 뇌의 작용에 맺혀진 이미지를 우리는 다시 미술표현의 매체를 빌어 재구성된 다른 물체인 표현물을 가리켜 반영의 결과인 일루젼을 표현했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환영이란 말의 일루젼은 사실을 옮겨놓은 그림이 실제가 아닌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쓰이지만, 표현되어진 결과물이 이를 해석하고 표현한 사람의 정신적 작용이라는 과정을 거친 다른 개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실성, 즉 환상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제 5회 황해미술제의 주제로 제안하는 ‘the realities of illusion’는 미술계와 미술가들 사이에 익숙한 내적인 의미의 ‘일루젼’과 일반시민들이 현실의 목격과 관찰 후에 생기는 다른 생각들이나 꿈속에서 생성된 이미지들을 함께 제작하고 목격하는 과정을 통해 각 개인들이 현실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적 자세와 이를 새로운 이미지로 제작하는 과정의 다양함을 발견하는 계기를 가져보고 사회의 시스템이 이런 개인들의 개별적인 일루젼의 생성작업을 어떻게 왜곡시켜 제약하고 있는가 하는 비판적 의식의 표현까지 다루어 보고자 한다.(※시민에 대한 주제설명 문안은 꿈과 현실이라는 일반적 개념으로 설명예정)
2. 전시기획의 주안점
1) 전시구성의 효율적 분할 및 배치
2) 전시공간의 다양한 표현 매체의 수용을 위한 공간해석
3) 전시주제의 다양한 개별적 접근의 높은 허용도
4) 기타지역작가 참여와 지역미술제의 취약부문 활성화를 위한 특별전 운영
5) 지역 미술제 및 공공미술, 환경미술에 관한 세미나 개최
3. 전시구성
1] 황해미술제 본전시
1)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중대 전시장 전관
2)참여작가
▷인천미술인협의회 회원
▷인천지역 미술, 영상, 만화, 사진 작가
▷인천시민 및 학생
2] 특별전
1)장소: 스페이스 빔 등 주변 전시갤러리 대관이나 협력전시
/문예회관공원 및 야외공연장
/인천의 특정 지역이나 거리
2)참여작가
▷인천지역 환경, 공간조형, 영상 작가 신청
▷기타지역 환경, 공간조형, 영상 작가 초대
▷전시 공모 선정작품 전시, 설치, 상영
3] 행위예술제
1)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장 및 광장공원, 야외 공연장, 대관 갤러리, 인천지역 거리 등
▷ 인천지역의 퍼포먼스, 연극, 마임작가를 중심으로 기타지역의 작가의 참여 허용
4] 황해미술제 세미나
1)장소: 인천종합문예회관 회의실, 협력대관 갤러리
▷주제: 지역미술제의 역할, 공공미술, 거리예술, 독립예술 등에 관한 주제 선정 세미나 개최
※특별전, 행위예술제, 세미나의 참여자 조사, 섭외 및 선정은 기획팀에서 운영합니다.
4. 전시공간 구성
1]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1)대전시장
*특성: 100호 작품의 50점여점 수용 가능한 전시벽면,
전시장 1/4에 독립적인 설치와 구성이 가능한 공간 포함,
1㎥ 정도의 입체조형작품의 10여점 입관 가능
*전시소주제: 일상에서의 꿈<현실 속에서의 이상과 희망, 상상과 현실 왜곡의 이미지>
2)중전시장
*특성: 50호 작품 20여점 수용 가능 전시벽면
전시장 천장에 마름모꼴의 자연 채광창 활용 가능
3㎥의 중형 입체조형작품 입관 가능
*전시소주제: 경계의 공간<현실과 꿈의 혼성, 결합, 공존 이미지>
3)소전시장
*특성: 30호 작품 30여점 수용가능 전시벽면
전시장을 네 개의 균등한 공간으로 이동벽면을 활용하여 분할 사용 가능
각 분할 공간의 공간구성 및 암전, 영상 상영시설 입관 가능
*전시소주제: 몽환의 공간<꿈의 이미지, 환상의 공간 구성>
2] 광장 및 공원 환경 공간
1)광장 및 대공연장 계단
*특성: 시민들의 도보, 운동, 놀이 활용 공간
입체 조형물의 설치와 기존 타일과 계단을 활용한 작품 설치 가능
*전시작품: 입체조형물, 기존 환경을 활용한 환경설치, 행위예술제 거리공연
2)공원
*특성: 시민들의 휴식공간
장미등 식물 화단이 있는 공간
화장실 및 수돗가, 조형물 있음
*전시작품: 기존 환경을 활용한 환경설치
3)야외 공연장
*특성 : 10여평의 무대, 조명탑 있음, 100석 가량의 자유좌석 배치 가능
일정한 독립공간으로 광장과 화장실 사이에 위치, 주변도로변 위치
야간 공연 및 상영 운영 가능
*공연 및 상영: 행위 예술제의 무대 공연 및 영상 작품 상영
3] 협력대관 갤러리(스페이스 빔 등 주변 갤러리 협력대관)
*특성: 독립된 성격의 특별전 운영 가능
협력대관 갤러리의 인력과 기획력 활용 가능
초대 전시 작가의 섭외와 작품 설치 용이
5. 전시 준비 및 홍보에 관한 제안
1] 전시기획팀을 구성 전시준비 및 홍보에 효율성을 높인다.
2] 인터넷을 통한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인미협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넷 웹진, 홍보 배너, 전시안내파일, 참여신청서 제작 배포, 홈페이지내 전용 공간과 게시판 운영)
3] 전시준비의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참여자를 발굴 섭외하며 탄력적인 전시공간 구성을 한다.
4] 미술제 준비와 전시 기간 중 자원활동가를 모집하여 시민의 참여를 넓히고 인터넷 홍보와 진행의 효율성을 높인다. (※청소년 봉사점수 인정, 지역미술대학 학생 참여, 주민 자원 봉사)
6. 전시기획팀 운영 계획
1)제 5회 황해미술제는 2001년 6월말에서 7월초 사이 준비와 참여에 용이한 시기에 주최하는 것으로 하고 적정한 주제와 기획팀 구성에 관한 건을 2001년 2월 1일 이전 총회에서 전체회원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2)전시기획팀은 5~10인 사이에서 구성하고 각 준비부문을 결정하여 인천미술인협의회 회원이 담당하고 기획팀의 운영의 기간은 구성결의에서부터 제 5회 황해미술제의 결산까지로 한다.
3)전시기획팀은 선정된 전시주제를 해석하여 기획회의를 통해 전시구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본전시와 특별전, 부대행사에 해당하는 전시기획안을 총회에 상정하여 의결 받아야 한다.
4)전시기획팀은 의결된 전시기획안을 바탕으로 전시 준비를 위한 조사, 섭외, 공모, 홍보, 구성, 집행을 담당하여 실제적인 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한다.
5)전시기획팀은 전시준비기간중 1월에 2회 이상의 기획회의를 소집한다.
6)전시기획팀은 전시에 소요되는 물품의 대여와 구입, 장소의 대여와 허가, 작가지원과 기타 예산집행에 관한 권한을 총무와 협의하여 위임받을 수 있다.
7)전시 홍보 포스터 및 팜플렛의 제작과 배포에 관하여서는 당년도 인미협 집행부와 협의하여 진행한다.
8)전시기획팀은 전시행사 결산 후 평가서를 총회에 제출하고 회원평가회를 운영할 수 있다.
인천민족미술인협회 /www.freechal.com/incheonart/
인천민족미술인협회는 인천미술인협의회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402-062 인천시 남구 도화2동 74-26 삼미빌딩 3층 (032-867-7378)
사무국/김해민 016-751-7590 전시문의/드라마고 (032-584-0212전화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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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황해미술제 <인천에서 꿈꾸기> 개최안내
전시명칭/ 제5회 황해미술제 <인천에서 꿈꾸기>
전시주제/ ‘인천에서 꿈꾸기’
전시기간/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25일 목요일
전시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관
주최/ 인천민족미술인협회
후원/ 인천광역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퍼포먼스 반지하
님을 제5회 황해미술제에 초대합니다.
1. 전시주제 <인천에서 꿈꾸기>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 하나하나는 저마다의 꿈을 간직한 하나의 `꿈틀`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꿈들이 모여 이루어진 이 도시에 살고 있고 동상이몽일지라도 같이 바람을 맞으며 함께 나눌 꿈을 찾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꿈꾸기'는 인천에 살면서 각 개인들이 체험한 현실과 꿈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발설하고 표현하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꿈꾸기 방식을 모색해 보자는 하나의 제안입니다. 동시에 현실의 목격과 관찰 후에 생기는 다른 생각들이나 꿈속에서 생성된 이미지들을 함께 제작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사회의 시스템이 이런 개인들의 개별적인 꿈꾸기의 생성작업을 어떻게 왜곡시키고 제약하고 있는가를 들여다보는 계기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인천에서 꿈꾸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삶과 타인의 꿈들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꿈이 확장되는 꿈을 꾸어 봅니다.
막연함을 해소하기 위해 아래에 몇 가지 소 주제를 제시하지만 이것에 구속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는 꿈꾸기에 대한 자기자신의 성격이 드러나야 하고 소그룹 모임이 자생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을 최대한 열어두려고 합니다.
인천에 살고 있는, 인천에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인천에서 꿈꾸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예) 소주제
*아래의 주제는 예시이며 개인적인 꿈의 기록을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하시면 됩니다.
1) 비류를 꿈꾸기 (비류를 꿈꾸는 방)/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작업
2) 바다를 꿈꾸기 (바다를 꿈꾸는 방)/ 자연과 환경 생태를 주제로 하는 작업
3) 세계화의 꿈 (세계화와 대도시를 꿈꾸는 방) / 동북아의 중심도시, 수도권 위성 도시, 지역성 등의 도시적 정체성을 다루는 작업.
4) 코리안 드림, 인천 드림 (낮선 땅에서의 꿈꾸는 방) : 외국인 노동자,
중국동포, 불법체류 노동자 등의 문제
5) 하늘에서 꿈꾸기, 구멍에서 꿈꾸기, 잃어버린 꿈, 꿈꾸기와 꿈 깨기 등
2.전시방식
주제에 따른 부스의 독립, 작가의 개별참여 또는 집단참여를 유도하고, 예를 들어 '바다를 꿈꾸기' 부스를 그러한 주제의 작업을 진지하게 해온 한 작가에 부스전체의 공간을 제공할 수도 있으며 집단의 공동작업(전문가 집단의 공동 연구나 프로젝트의 전시, 공동창작, 공공미술에 관련된 자료, 기념물, 상품, 학생들의 주제작품) 등으로 구성할 있습니다.
3.참가대상
인천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인천에서의 꿈이야기를 갖고 있으신 분 누구나
개인작가, 집단, 학생, 시민, 공동작업팀 등
4.표현장르 및 매체
시각이미지의 모든 표현, 글을 사용한 모든 표현, 행위와 기타 자유로운 표현법
(회화, 사진, 이미지, 설치, 영상, 퍼포먼스및 이벤트, 자료물 등)
5. 작품크기, 설치면적
평면부착 작품: *1인 100호 이하 1점/가로길이 1.5m 이하 *1팀 가로길이 3m 이하
공간구성 작품: *1인 바닥 너비 2㎡ 이하 1점/ *1팀 바닥 너비 4㎡이하
야외,행위 공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소, 로비와 실외 공간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기타 공간활용의 특성과 공간할애는 문의하여 주세요.
6.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신청서가 다운되지 않는 분은 이메일을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인천민미협프르첼 커뮤니티 http://www.freechal.com/incheonart
▷퍼포먼스반지하황해미술제지원 http://www.vanziha.net/yellowsea/yellowsea5.htm
7. 참가신청서 제출 및 자료마감 / 2002년 6월 22일 토요일
제출물/ 1. 참가신청서(작품제목, 크기, 재료, 제작년도, 간단한 약력, 주소)
2. 작품사진(슬라이드, 프린트사진, 이미지저장 파일 등)
제출방법/ 이메일 yellowsea5@naver.com
우편/ (드라마고 주소 기입할 것)
8. 전시작품 접수
▷2002년 7월 18일(목)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장 입구
▷사전 접수 희망을 원하시는 분은 참가 Q&A에 문의해 주세요.
9. 전시작품 설치 및 철수
▷설치: 2002년 7월 18일(목) 오후 6시부터 오후11시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 중소 전관
*팀참여와 프로젝트 진행팀은 직접 설치/ 시민 일반 참여자는 인천민미협이 설치하여 드립니다.
▷철수:2002년 7월 26일(목)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품회수시간에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문의해 주세요.
10. 전시작품집 제작과 발송
▷전시작품집은 참가자 1인 1/2, 참가팀 1팀 1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전시작품집에 수록될 작품은 이메일 참가신청시 첨부파일로 보내주세요.
▷도록에 기록하고 싶은 내용은 자유롭게 구성하셔도 됩니다. 다만 정확하게 표기하여 주세요.(이름, 제목, 작업글, ......)
▷참여자와 참가팀에게는 도록 1인 2권을 드립니다.
11.자원봉사 활동가 모집
▷황해미술제는 지역민들과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문화축제입니다. 인천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들의 삶과 꿈을 함께 살펴보고 싶으신 분들의 자원활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원활동가는 전시장 도우미, 전시 홍보물 배포, 전시 부대행사 진행등의 역할을 하시게 되며 자원봉사 id카드 발급, 전시도록과 소정의 기념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격은 인천시민이나 대학의 사회봉사활동 학점을 이수중인 대학생, 중고생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이면 가능합니다. 자원활동 확인은 인천민미협이나 인천민예총에서 하여 드립니다. 인천지역의 시민과 함께 하는 황해미술제를 함께 진행하시며 꿈이 담긴 작품과 작가, 시민들의 만남과 이해가 생겨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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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응락서/참가신청서● 제5회 황해미술제<인천에서 꿈꾸기> 에 다음과 같이 출품하고자 합니다.
출품응락서/ 참가신청서를 6월 22일(토) 까지 우편 또는 E Mail로 보내 주십시오. 보낼곳 E Mail/ yellowsea5@naver.com 우편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 1동 533-25 신정주택 4동 101호 드라마고 앞
해당사항에만 표기하여 주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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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형태 |
개인 작업( ), 공동 작업( ), 프로젝트 기획( ), 기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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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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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공동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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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작업 참가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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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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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연락자 & 전화(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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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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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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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분야 (해당장르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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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판화, 만화, 일러스트, 사진, 프린트, 꼴라주, 글, 공간 조형, 공간 구성, 정보 구성, 영상, 행위, 댄스, 해프닝 *기타 ( ) |
작업 주제 (공동작업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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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와 작품집 기재 내용 (별도 첨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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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크기와 공간 면적, 공연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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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및 요구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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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chal.com/incheonart/전시진행상황 및 문의 드라마고(032 584 0212/019 585 0212)에문의하시거나 인천민족미술인협회 홈페이지/www.freechal.com/incheonart/ http://www.vanziha.net/yellowsea/yellowsea5.htm 로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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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 참가신청서● 제5회 황해미술제<인천에서 꿈꾸기>기간에 다음과 같이 자원활동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참가신청서를 6월 22일(토) 까지 우편 또는 E Mail로 보내 주십시오. 보낼곳 E Mail/ yellowsea5@naver.com 우편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 1동 533-25 신정주택 4동 101호 드라마고 앞
해당사항에만 표기하여 주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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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형태 |
전시장 도우미( ),행사진행( ),홍보( ),연구( ), 홈페이지 제작( )우편물 관리( ),기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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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개인,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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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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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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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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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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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 인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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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활동 인정( ) -대학교 사화봉사 학점 이수( ) -기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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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및 요구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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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chal.com/incheonart/전시진행상황 및 문의 드라마고(032 584 0212/019 585 0212)에문의하시거나 인천민족미술인협회 홈페이지/www.freechal.com/incheonart/ http://www.vanziha.net/yellowsea/yellowsea5.htm 로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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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황해미술제 ‘인천에서 꿈꾸기’를 준비하며
인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일과 약속과 여행을 이유로 다른 도시와 지역 다녀오기도 하지만 돌아와 인천에서 잠드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휴식과 자신의 물건들이 놓여져 있는 곳, 가족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는 곳, 낮의 사회적 현실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대면하다 돌아온 자신의 익숙한 공간이 인천에 있다면, 사람들은 ‘어디 살아요?’ 라는 물음에 붙여 ‘인천‘이라고 대답하는 것 같다.
반면, 인천에 산다고 대답할 수는 없지만 하루의 많은 시간을 인천에서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편의 창을 통해 인천의 집들과 풍경을 바라보고, 인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만나며 이 지역에 생겨나는 일들을 경험으로부터 시작되는 대화를 하면서 인천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혹은 인천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억을 지닌 사람이 시간이 지난 후 인천을 방문하며 자신의 옛 시절을 기억해 내거나 변화된 인천의 모습을 보며 개인적인 감상에 젖어 드는 일이 지하철의 플랫폼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커피숍의 창가에서 언덕길에 엉킨 주택 골목에서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지 않을까.
이것은 추측일까.
이런 사람들이 낮이던 밤이던 인천에서 살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는 자신의 감상과 사고를 언젠가는 친구나 가족 간의 대화의 자리에서 이야기하거나 다시 혼자만의 감상의 자리를 마련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런 일상과 감상, 또 개인의 특별한 상상을 통해 만들어 놓은 이야기들이 때론 일상의 언어와는 다른 방법과 구성을 통해 들어내어지는 표현들이 가끔 주변 사람들의 일기장이나 쓰레기통속에서 미술가들의 미술작품에 존재하는 것을 보기도 한다. 때론 익숙한 공간에서의 표현보다 가까운 서해의 섬 바닷가를 찾아가 바람과 먼 해변을 목격하는 것으로 인천에서의 삶의 감상을 다르게 만나볼 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장면에서 목격된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간직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듯 누군가는 바다가 아니더라도 보도블록 사이에서 자라나는 풀 한 포기를 사진에 담아 인천에서의 삶의 시간에서 발견한 무엇에 대한 감상과 그것을 담아내는 행위, 그리고 그것을 간직한 기쁨과 새로운 상상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것은 추측으로 접혀지지 않고 서로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인천에서 꿈꾸기는 이렇게 사람들의 생활에서 발생한 사실과 상상들이 각기 나름대로의 ‘꿈틀‘에 담겨 전시장으로 모여지고 빈 공간을 찾아온 사람들이 이미지와 이야기들의 사이에서 또 각자의 ’꿈틀‘에 새로운 꿈을 담아보는 공간을 구성하고 대화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의 꿈꾸기로 준비되었다.(’꿈결‘이라는 모호함을 ’꿈꾸기‘로 구체화 해준 것은 정정엽 선배님이고, ’꿈틀‘이라는 개념를 제시하여 준 것은 성효숙 선배다.)
어둠 속에서 인간의 정신성의 빛이 뿌려져 상영되는 수면 속의 영상이 꿈이라면 이번 황해미술제의 꿈꾸기는 이미 빛이 있는 곳에서 구성되는 전시이긴 하지만 숨기기에 익숙한 사회적 현실과 개인의 꿈 이야기가 인천에서의 삶이라는 공동된 해석 속에서 들어 나기를 하여 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미술이라는 표현과 이해의 문을 열고 꿈꾸기를 만나보고자 한 이번 전시의 준비의도가 참가자들과 전시장을 찾아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전시의 기본 구성이 작품자체에 대한 프로그래밍이 없는 방식의 모호함이 있고, 표현의 조형력를 먼저 중시하는 한국의 미술문화에서 ‘인천에서 꿈꾸기’가 매혹적인 세련미와 단백함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염려에 대해 성급한 답변도 하고 싶다. 황해미술제는 전시참가의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작품의 선별과 선정이라는 과정이 없는 의식 있는 운영방식을 통해 매년 다양하고 자유로운 표현을 펼쳐놓고 있고, 작가 자신이 삶의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며 공동으로 준비된 작은 기획전들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 미술의 내적 고민과 지역적 고민이 만나고 부딪힐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공존을 꿈꾸는 미술제의 가능성 있는 모델이라 생각한다.
이야기가 생성되고 나눠지는 공간을 꿈꾼다.
이번 전시에 함께 진행되는 ‘인천에서의 삶-공존의 도시를 구성하기 위한 꿈꾸기’의 주제를 지닌 이야기마당은 실제 전시에 들어내기에 어려운 인천에서의 삶의 실제적인 보고와 관찰의 정리, 공존의 구체적인 실천의 구상들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하려 했다. 삶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흐뭇하게 이야기마당에 참여하기로 하여 주신 인천빈민연합의 박원주 의장님과 열 우물길 벽화프로젝트 보고의 거리미술동호회 이진우 선배, 지역연구에 노력해 오신 인천문화정책연구소의 김창수 소장, 인천에서의 많은 기억을 지니신 공간문화센터의 최정한 대표, 인권! 그것을 이해하시는 인천인권영화제 조직위의 고광현씨, 서울 사람이지만 지역의 공존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의지를 지니고 구성에 세밀한 부분까지 조언하여 주신 문화연구소 시월의 이광준 씨에게 감사 드리며 반드시 이분들과 함께 생활과 활동을 하시는 드러나지 않는 분들에게 감사의 맘을 지닌다.
금번 전시는 주제를 진지하면서도 자유롭게 해석하여 낸 다양한 표현방식들이 참가하였다는 기쁨이 있다. 영상, 회화, 사진, 공간조형, 공간구성 등의 200여점이 고루 접수되었고, 특별한 장르로 이름 붙이지 않아도 좋을 작품들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의 나이와 생활의 환경의 다양함도 지난해 A4전의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야기마당과 벼룩시장 등에서 참가자와 찾아주신 분들이 다양한 꿈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들이 생겨날 것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기대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왜냐면 전시의 준비는 이제 지나가고 전시의 기간과 공간 속에서 각각의 사람들이 삶의 시간을 보낼 것이고 나도 인천에서 살아가며 전시장에 그런 이야기를 나눌 한 사람으로 참가하기 때문이다.
제 5회 황해미술제 ‘인천에서 꿈꾸기’ 참가자
드라마고 (인천민족미술인협회 회원, 공공문화를 위한 공동창작집단 퍼포먼스 반지하)
(기획의도, 전시 주제 해석, 전시 구성에 관한 내용은 ‘황해미술제를 준비하며’ 본문글을 참조하여 주세요)
제 5회 황해미술제 일정 안내
1. 본전시
기간: 2002년 7월 19일(금)~7월 20(목) 오전 10시~ 오후 7시 /전시 열기 행사 2002년 7월 19일 6시 대전시장
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소 전시장 전관 (교통편: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 삼화고속 인천터미널-관교동 하차 도보 7분)
주최: 인천민족미술인협회
주관: 인천민족미술인협회, 인천 민예총
후원: 인천 민예총, 인천광역시, 퍼포먼스 반지하
참가: 인천, 서울, 경기지역의 작가 약100여명과 시민 약100여명
<전시구성>
소전시장 영상전:
인천인권영화제 조직위-
강혁-MOURNING OF CITY(도시의 몽상)-Digital Rainbow Ⅱ-
퍼포먼스 반지하-하늘
구정은-비밀
중전시장 단체전
십정동 열우물길 거리벽화 공공미술 보고전 등 작가기획 단체 및 자유참가 단체
대전시장 개별 자유참가작전
인천민미협 작가, 인천-서울-경기지역의 작가, 인천시민 등의 자유참가작
(대전시장내 개별 부스:어두운 조명을 요하는 회화, 공간구성, 영상)
2. 이야기 마당
일시: 2002년 7월 19일(금) 늦은 4시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
주제: ‘인천에서의 삶-공존의 도시를 구성하기 위한 꿈꾸기’
참여: 김창수(인천문화정책연구소 소장), 최정한(공간문화센터 대표), 박원주(인천빈민연합 의장), 이진우(거리미술동호회), 고광현(인천인권영화제 조직위), 드라마고(퍼포먼스 반지하)이광준(문화연구소 시월)
<발제와 발표의 원고는 7월 10일까지 접수하여 각 패널에게 이메일 발송하여 공유하며 전시 당일 자료집을 구성하여 배포한다.)
주최: 인천민족미술인협회
주관: 인천민족미술인협회,
후원: 인천문화정책연구소/공간문화센터/거리미술동호회/인천빈민연합/민예총 정책기획팀/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문화연구소 시월/퍼포먼스 반지하
3. 벼룩시장(전시 기간 중 자유참가)
일시: 2002년 7월 19일(금)~25일 오전 10시~ 오후 7시
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앞 광장 및 공원
주제: ‘꿈이 있는 벼룩시장’
<참여자는 전시장 입구에서 ID card를 발급 받고 전시의 전체적인 전시 의미 및 장소와 일정 기타 사항을 안내 받은 뒤 가게를 연다.>
참여: 외롭고 웃긴 가게, 홍대앞 벼룩시장 등
주최: 인천민족미술인협회
주관: 퍼포먼스 반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