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이야기를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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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까페 <기억과 새로움의 풍경>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흡한 웹공간이나마 이곳에 오시는 소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게시판을 엽니다.
웹상으로 까페를 방문하셨든, 이곳 창영동의 마을까페에서 잠시의 시간을 머무르셨든
함께 만나는 동안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자유로이 남겨주세요(한줄도 가능합니다)
2박3일간의 4대강순례영상전[강과 기도] 작업공간을 찾습니다.

http://cafe.daum.net/oncorea/2Gei/731





이름없는공연이

인간의 이기로 상처받고있는 4대강과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공연한

지난해 가을부터 이 봄까지 작업해온 공연과 공연영상을 전시할

2박3일간의 순례보고회를 준비합니다..



4대강순례공연영상을 상영하면서

2박3일간 24시간 공연할 공간을 제공해주실분을 찾고있습니다.

정부의 4대강살리기 사업에 찬성하지않는분으로서

3평이상의 작은 갤러리나 극장 혹은 교회나 성당 법당 혹은 사무실이나 주차장등의

여백 공간을 갖고계신 분.

7월8,9,10일 3일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해주시면

그곳에서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영상전시와 공연을 준비해서

2박3일간의 작업 [강과 기도]를 공연하려합니다.



서울지역에서 이 작업을위해 제공해주실 장소를 갖고계신 분,

혹은 자신의 사무공간이나 3평이상의 영상상영전시가 가능한 사유공간을

이 작업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해주실분이 계시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주실곳

http://cafe.daum.net/oncorea/2Gei/731

019-696-2550



이름없는공연의 4대강순례연작 사진집및 공연영상있는곳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
이름없는공연 4대강순례연작공연
2010이름없는공연작업노트















파람20-그냥그렇게흘렀으면좋겠네(고마리와글쓰기갈천캠프)2009.8.11
827평화,그 그리움으로 248-아라뱃길에서낙동강하구까지(시천)2009.8.27
1025평화 그 그리움으로250-(부산 구포 낙동강 화명지구)2009.10.25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03(남한강, 여주-강천구간)2009.11.20-21
1124평화 그 그리움으로251(양수리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2009.11.24
1210평화 그 그리움으로252(4대강순례연작-금강편,금남교,공주)2009.12.10
1211평화 그 그리움으로253 (4대강순례연작-금강편,부여,부소산) 2009,12.11
4대강순례공연영상회(문래동이정훈작업실)2010.1.14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07-낙동강숨결느끼기1.16-17
203평화,그 그리움으로256(굴포천,평교..)2010.2.3
207평화 그 그리움으로257(영산강-나주 노안면 학산리)2010.2.7
208평화 그 그리움으로258(영산강-담양습지)2010.2.8
322평화 그 그리움으로261(속고양환경연합-4대강순례공연영상회)2010.3.22
시천에서낙동강하구까지64m두번째영상회(마산 시와자작나무)2010.3.26
시천에서낙동강하구까지10-안동,낙동강.2010.3.26
419평화 그 그리움으로268(금강생명평화미사)11 2010.4.19
422평화,그 그리움으로270(65차 두물머리생명평화미사)12 2010.4.22
시천에서낙동강하구까지13-여강선원에서.2010.4.24
426평화,그 그리움으로271(명동성당들머리,명동생명평화미사시작날.)4.26
502평화,그 그리움으로273(두물머리 75차 생명평화미사.)5.2
503평화,그 그리움으로274(두물머리,명동성당들머리생명평화미사.)5.3
507평화,그 그리움으로275(명동성당들머리생명평화미사.)4river17-5.7
509평화,그 그리움으로276(조안에서 신원까지 남한강...)4river18-5.9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19(생명의강을위한명동성당시국미사)5.10
511평화,그 그리움으로277(노들연구소 홍성태교수특강.)4river20 5.11
514평화,그 그리움으로278(여강 바위늪구비,도리섬)4river21 5.14
524평화,그 그리움으로283(4대강사업중단촉구 전국사제단식기도회8일째)22
525평화,그 그리움으로(서울선원개원식) 4river23
시천에서 낙동강하구까지24(양수리성당,생명평화미사)6.14
616평화,그 그리움으로290-서울선원(문수스님분향소..)4river25 6.16
620평화,그 그리움으로291(낙동강순례강굿.)4river26
2010년 6월 30일 수요일오전 11:04:2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5월15일 카페에 들러서 원두커피도 마시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간 사이버대학 학생입니다
너무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해주시고 예쁜마을을 돌아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금처럼 그자리에서 이웃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서울집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거의 주말마다 가게 되네요.
어제는 왠일로 엄마가 직접 전화를 해서 집에 밥먹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요즘 계속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걱정이 좀 되셨나봐요.
조카들 안오니까 와서 밥먹고 쉬다가 가라고..
갔더니.. 소불고기를 해놓으셨더군요.. 끙..
왠일로 동생은 저녁도 먹지 않고 날 기다렸던거 있죠. 짜식..(차려먹기 귀찮아서그랬나..--;)
암튼, 아빠도 절 기다리다가 잠시 동네분 뵈러 나갔다가 늦게 오셔서 동생이랑 둘이 먹었어요.
엄마는 계모임으로 안계셨구요.
그래도 요거(소불고기)먹으라고 불렀는데 차마 안먹을 수가 없어서 쫌 먹었지요. (조금이 아닌가..--;)
역시나 속이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소화시간이 좀 오래걸렸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엄마랑 사우나를 갔어욤
오랜만에 등때도 밀고.. 탕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주로 식구들 이야기.. )
집에오니 밤 12시..
다들 자는데 혼자 거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좀 보다가
방에 와서 제 책상서랍을 열고, 이것저것 뒤지다가.. 2시가 넘어가고 있길래.. 걍 잤습니다.
요새 밤에 잠이 잘 안와서.. 거의 2,3시에 자는거 같네요. 평소에는 1시 전에 잤던 거 같은데..
우짰든 그러고,

오늘 아침에 카페로 출근했죠.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공간을 좀 정리했어요.
그리고 나처럼 더위로 축늘어진 화단의 식물들에게 물을 듬뿍 주었지요.
짜식들이 물만난 물고기 처럼, 다시 생기를 되찾았어요.
고추와 가지, 오이, 머루에게는 특별히 화장실 오줌을 물과 섞어 주었지요.

커다란 난을 낑낑대며 밖으로 끌고 나와 물을 흠뻑 주고, 평상위 작은 화분에 핀 할미꽃과, 말리향, 이름모르는 풀 두개..와
연못의 금잔화(맞나?)에도 물을 주고나니,,, 내 몸에 땀이 흠뻑...찬물을 좀 먹고,
잠시 숨돌리며, 인터넷을 합니다.

조금 전에 일다녀오시는 길이시던 이명자 어머니가 잠시 들러 찬 원두커피를 한잔 드시고 가셨어요.
미숫가루를 주시려고 하시길래 예전에 강이 가져온 것이 많이 남았다고 가져가서 드시라고 했지요.
이젠 나이가 들어 몸이 힘들어, 더이상 일을 못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날도 더워서 기운이 더 빠진다공..

그리고 이렇게 카페에 혼자 있으면 무섭지 않냐고,,
남자얘들이 지나다가 갑자기 들어와서 헤꼬지 하면 우짤라고..라며.. 걱정하시네요.
그런 생각해본 적 없는데..  해지기 전에 문 닫아야죠 했죵


오늘 지경이랑 한평공원에 뭐쫌 심으려고 했는데..
날이 습해 그런가 넘 덥구 기운이 빠져서 농사를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용..
오늘 밤부터 장마가 온다 하더인데 말이에요..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도 컴터의 열기 때문인지.. 넘 덥다.
노래가 끝났네~ 이번에 뭘 들을까나,,



비가 온다던 수요일은 비는 안오고 더웠어요.
예쁘게 자란 한평공원<하루터> 벽화 앞의 보리싹과 사철나무와 유채꽃과 .. 그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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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열심(?) 일하다가 종종거리며 까페에 들러봤는데
이제 막 걸스카웃이 됐다는 두 친구가 향기로운 패퍼민트 티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너무 이뻐서 .. 휘리릭 사진기를 들고 찍어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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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얀 & 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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