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가까운 곳이지만, 잘 찾지 않게 됩니다.

인구가 작아서 이겠지요.

 

그곳에 알고 지내는 분들이 운영하는 폐교문화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올 늦겨울 지역에서 엄마공부를 함께하고 있는 분들과 짧은 이틀간의 여행을 가려 합니다.

 

아직은 잘 정리되지 않은 곳,

그곳에 있는 통나무들을 보았고, 그것들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노작활동을 하다 오려합니다.

 

늘 편리하고 깨끗하고, 도시적인 멋에 익숙한 우리가

소박한 맘과 생활을 경험하고 누리다 올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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