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가 뭔지 잘 모르고 사전지식을 알아보진 못햇지만, 캠프란?

새로운 장소 자연환경이 더 많다는 점 사람보다 자연이 더 보이고자연의 다양한 소리가 힐링이 된다는점 물론 이 곳에서 자신의 내면이 더 시끄러운 듯 한 점, 여러 상황을 한꺼번에 신경쓰고 해내려는 자신의 강박속에서 캠프일정은 끝이낫습니다. 캠프 방학중 아이는 여러 캠프를 일기장 말대로 가기 싫었는데 가게됫다로 시작 ~3시간의 버스 이동거리 충북 제천 횡성 홍천 폐쇠된 학교를 변형시킨 놀이학교 뜻이 맞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공동체에 속한 학교 세상 통합에 발생되는 다문화 대한학교 아이들이 어떤곳인지 분명히 알아채진 못해도 학교나 나무집이라는 공간인식? 동물개 고양이 곤충에대한 인식? 토마토 따기 가지 뽑기? 닭장 알 닭 먹이 주기 모종판 흙 닮기  밥  , 강아지풀 장난 물 장난 계곡 수심 물고기 그물 수영 물속 보기 추위느낌 버스 트럭 돈가스 놀이 축구공 비와 천둥 일기장 끝머리에 재미와 즐거움이란 단어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개구쟁이 친구가 불을 피우고 있었다. 나는 따뜻따뜻해서 가까이가서 있었다. 아주 따뜻하였다. 새벽이 되자 잠을 잤다.

 

일정 이동 장소의 부담감 이동 후 첫날은 교육장소에 들어서면서 뛰어놀거나 누워서 쉬고싶다는 마음. 이 곳 사람들은 실천하거나 오랜 세월 준비됫고 스스로 살아가 내공이 어느 곳에든지 되있고 자라오거나 해온  과정도 충족되 있어보인다는 점. 개인의 하루일과가 궁금. 서로다른 결이 있을 터인데 자신의 내면화 과정의 힘은 어떤 것들이엇을까?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의 어려움을 삶속의 의문과 공부의 과정을로 살아가는 점은 퐉퐉  좋았습니다.

마음의 차이는 똑같다라는 말도 공감되고요 새롭게 꾸려가는 좋은점들은 계속번성되고 진짜 힘든이에게도 나눠 줄 수 있었으면 좋겟다는 바람정도

 

해밀 가는 길 잘못든 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날 마을 진입로 버스에 내려 바라보던 물과  산 산위의 해와 물에 비치는 해 그리고 노랗게 물든 담배밭 잘못 들어선 길이 이럴 수 있는 길이면 행복하겟다는 생각들

해밀 -비온 뒤  맑게 갠 하늘 어제 비가 지나가고 오늘 개인 날처럼 뭔가 신선햇다는 점 어제의 공간과 사람과는 달리 이곳은 자리 잡아가는 처음 그리고 준비해서 다시 다져가는 곳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알차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 그 청소년들이 다시 이곳에서 자리잡아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의식주 준비해야되는 것 순서  정리-어른이든 아이든 일기쓰기하듯 편히 쓰거나 메모한것 다시 풀어보기나 포토 일기 보며 드는 생각도 부담덜하며 자연스레 생각이 스미어듭니다.

다음에는 이런 장소로 캠프 일정이 잡힐 겨우 

물품은 라벨작업으로 정리해오는 것도 주방에서 물품 챙기고 사용정리시 용이하겟어요 네임펜이나 스티커에 개인별 단체별 이름 적기  

공동사용 시설 내부와 외부 공유 꺼리 사진 자료 ( 주방시설의 가스 작동법 주인이 원하는 지킬 사항 공유)

메뉴에서 면이 있는 경우 두 세술 밥이나 두 세술 주먹밥은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아이경우 면과 과자류 많이 먹거나 늦은 잠시간  차량이동시간 긴경우 속이 뒤집어지거나 열나고 코피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여럿이 놀기도 하는 아이들 보며 아이들은 놀면서 친해지는 구나 싶었습니다. 예준이나 수빈이 민형이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것을 보고 현승이에게도 얘기해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구요. 개구장이들을 거의 비슷하구나 싶었습니다. (억압의 차이가 억누름과 드러냄의 차이들이 있지만)

 

생활학교? 서로의 삶은 결은 유지되면서 혼돈되면서 하나씩 녹여 스며드는 것들 포기하면서 스미는 것과 유지하면서 스미는 것들 고민이 많아진다. 지금 할일 하러 가야겟다. 삶의 중요한 것은 놓치지 않도록 마음 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