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연 명 : 낭독음악극 <인천세자매 - 홍예문 로맨스>

○ 공연팀명 : 만요컴퍼니

○ 공연일시 :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14시

○ 공연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 주최주관 :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 작· 연출 : 윤중강

○ 음악감독 : 박경훈

○ 작곡,연주 : 최성무. 박경훈

○ 낭독,노래 : 유소정, 김혜진, 김사량

○ 안 무 : 김사량

○ 기 획 : 김영훈

○ 자 문 : 양희경(배우)

○ 관 람 료 : 무료

○ 관람신청 : 홈페이지 예약 및 현장입장(선착순)

○ 홈페이지 : www.inartplatform.kr

○ 문 의 : 032)760-1000 / 1005

 

낭독음악극 <인천 세자매-홍예문 로맨스>

신구문화의 ‘갈등’ 속에서 ‘융합’을 향한 세자매의 평범하지만 위대한 이야기.

 

 

이 작품은 인천 용동이 주 무대로 애관극장, 싸리재, 큰우물, 용동권번(기생학교), 홍예문, 제물포구락부. 차이나타운(외국인 조계지), 월미도(등대) 등이 무대의 배경이 된다. 1926년 동아일보 기사에 근거해서, 인천의 지역성과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해서 만든 작품으로 궁극적으로 인천이라는 도시가 갖고 있는 열린 시각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던 세 자매(창영, 송림, 신흥)를 중심으로 첫째의 가족애(家族愛), 둘째의 예술애(藝術愛), 셋째의 자기애(自己愛), 독립운동가의 민족애(民族愛)를 통해 인류의 영원한 가치인 ‘사랑’의 다양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 시놉시스

 

인천 용동(싸리재)에 사는 세 자매가 있다. 첫째는 조선적인 여인으로 아침마다 용동큰우물에 와서 자신의 하소연을 한다. 어느 날 말을 제대로 못하는 중국인남자(실제 독립운동가)를 만난다. 그녀는 그 남자를 상대로 자신의 속마음을 모두 얘기한다. 돌째는 용동권번의 기생이 되면, 가수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인천에서 가장 유명한 기생으로 성장한다. 셋째는 조선이 잘 사는 길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초등학교의 보조교사로 일을 시작한다. 인천의 영화학교를 돕기 위해서 기생들의 자선공연이 계획한다. 모두다 기뻐하지만, 셋째는 걱정이다. 둘째언니가 기생인 것이 부끄러워서 숨겼기 때문이다. 영화학교를 돕는 애관에서의 공연.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탈을 쓴 무희의 춤에 모든 사람이 반한다. 그는 둘째였다. 그 모습을 보고 셋째는 감동한다. 두 자매는 얼싸안고 화해한다. 이 장면을 첫째가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등 뒤에서 누군가가 등을 쳐서 쳐다본다. 그는 변장한 중국남(실제 독립운동가)였다.

 

※[용동 세자매]는 1926년 동아일보 기사에 근거하여 인천의 지역성과 당대의 시대상을 고려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 만요(漫謠)와 만요컴퍼니

 

 

만요(漫謠)는 일제강점기에 유행했던 장르로, 특히 1930년대 크게 유행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노래는 “오빠는 풍각쟁이”로 만요의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다. 쿵짝쿵짝 리듬을 주로 사용하고 풍자와 해악을 담고 있는 재미있는 가사가 특징적이다. 주로 당시의 모던걸, 모던보이들의 정서가 담겨 있는 노래로 그 시대의 젊은이들이 만요의 수용층이었다.

만요컴퍼니는 대한민국 유일의 만요를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그룹이다. 일찍이 만요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만요의 번성기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들려주는 1930년대의 노래 “만요”. 만요컴퍼니와 함께 익살맞은 만요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유의사항

 

- 단체관람(10인 이상)은 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에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관람신청 및 취소는 공연 전날 17시까지 가능합니다.

- 관람신청을 하신 분들은 공연시작 20분 전까지 공연장에 오셔서 성함과 아이디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미리 신청을 하신 분들도 입장이 시작된 후에는 좌석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무단불참 시에는 향후 관람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