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_bound_mainposter .jpg band_wanted .jpg

사운드바운드와 함께 할 특별한 뮤지션, 프리마켓 셀러를 모집합니다.

사운드바운드는 문화공간을 재구성하여

아티스트에게 공연 장소를, 시민들에게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더 자세한 정보와 문의사항은 사운드바운드의 블로그 방문을 부탁 드리며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http://soundbound.tistory.com/ 

soundbound@naver.com



--------------------------------------------------

 동인천, 신포동. 이곳은 1990년대 경인지역 젊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문화와 놀이’가 생성되었던 곳이다. 2013년 오늘이 되기까지, 동인천과 신포동을 오고가던 세대는 바뀌었고, 현재의 젊은이들은 또 다른 새로운 도시를 찾아 떠났다.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옛 명성만 남은 건물과 공간이 남았고, 그곳은 젊음이 북적대기에 새로운 재밋거리가 적고 상인들의 어깨는 무겁다.

그런대로 명맥을 유지하며, 잔해같이 흩어져 있는 명소들, 그리고 가능성이 드러나고 있는 공간을 모아 새로운 재밋거리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사운드바운드 (Sound Bound) in 아날로그 신포 (Analog Sinpo).

신포오디오전자상가를 시작으로 인천아트플렛폼까지의 거리 곳곳에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는 LP까페, 복합문화공간, 정체를 알 수 없는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2013년 5월 11일 서로의 ‘소리(Sound)’를 ‘되튀는(Bound)’ 과정을 통하여 동인천과 신포동을 다시 들여다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