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감상, 함께 나누는 우리 옷 (11/26)

 

10강 작업 과정을 정리한 후, 지금까지 수업의 도입에 진행 되었던 1강부터 10강의 우리 옷 이야기와 

활동지 뒷면의 엘리자베스키스의 작품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교육실에 걸어 놓은 작품과 우리 옷 이야기, 활동지 이미지는 수업내용과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레 우리 옷이 가슴에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수업의 우리 옷 이야기는 단령으로 깃을 둥글게 만든 포입니다.

관직에 있는 사람이 입었는데.. 겉감에 다는 깃과 안감에 다는 깃의 형태가 다르고, 무를 잔등에 봉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단령으로 무를 어떻게 뒤에 고정하였는지 각각의 깃은 어떤 모양인지..겉감과 안감이 겹쳐져서 어떤 색감으로 

표현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시대에 따른 유행과 어떻게 우리나라에까지 전해졌는지 등등

 

그 후 개인활동 자료와 추가배부 된 자료를 정리하고 각자의 자료집에 제목을 정하고 표지를 디자인해보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들어나는 표지는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며 기분이 좋아지네요.ㅎ..

표지의 설명을 들으니 ..의미가 더해져 학습자분들을 더 빛나게 하는 듯합니다.^^

 

학습자분들의 제목을 늘어놓고, 자료집에 어떤 순서로 들어가면 좋을지 재배열 해보았습니다.

나중에 영란님 것이 추가되면 약간의 수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영란님~ 시간 되실 때 제목과 표지디자인 생각해 보셔요.ㅎ)

(장은화님~ 표지는 활동지에 진행하신 부분을 확대 복사하여 맨 첫 장에 넣어두었어요ㅎ

얼른 몸 회복되시기를...)

 

수업 후 진선님은 두 번째 작품 허리치마를 완성하셨는데, 재미있어하시며 다음 작업에 대한 열의도 가득하심에 

저 또한 기쁘네요..ㅎ

최은화님은 보이시한 모습에 감각적으로 예솔이 이름을 수놓고 있는 자태가 반전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지경님의 작품은 연구수업처럼 진행되고 있는데 ㅋ

이번 작품이 잘 마무리되면 다음 작품은 손쉽게 진행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ㅎ

민들레님의 허리치마도 담주에 만날 수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담주를 기다립니다.

 

다음 주는 마지막 수업으로 교육실에 학습자분들의 작품을 걸어 놓고 최종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한 스스로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드레스코드는 우리 옷과 액세서리...

각자 맛난 것 하나씩 들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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